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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뒤 '돌파감염' 급증…얀센·화이자·AZ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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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을 접종하고도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가 6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국내 돌파감염 사례는 647명이며 백신별로는 얀센이 364명으로 가장 많고 화이자 145명, 아스트라제네카 138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얀센 백신은 상대적으로 젊은 층에서 접종이 이뤄졌고, 이들은 집단면역이 낮아 또래 집단 감염으로 인한 사례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모든 백신에서 돌파감염은 시간 경과에 따라 나타날 수 있으며 이례적인 내용은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방역당국은 돌파감염의 발생 규모, 접종 후 발생까지 소요 시간, 발생이 특정 집단에 집중되는지 등을 살펴보며 이상징후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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