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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최성수 "코로나 사태로 직업 바꿀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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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최성수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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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부터 혼술까지…'풀잎사랑' 가수 최성수

"코로나19로 지난 1년 6개월 간 공연 거의 못해"
"직업을 바꿔야 할지 고민 할 만큼 힘든 시절 겪어"
"외국선 코로나로 어려워진 대중예술인들 지원…부럽기도"
"신곡 '혼술', 이원필 시인 작사 참여…팍팍한 삶 위로 위한 노래"
"노래하지 않는 가수는 직무유기…노래 통해 위로 전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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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진/앵커: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혼술"이라는 노래를 들으니까 또 갑자기 제가 또 울컥해집니다. 잘 아시죠? "그대는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풀잎사랑"숱한 히트곡을 남기신 가수 최성수 씨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