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2 (목)

SBS '이용구 차관 폭행 영상' BJC 보도상 수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최근 두 달간 이어진 폭염으로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걸린 사람이 400명을 넘었고, 이 가운데 6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그제(17일)까지 온열질환자 436명이 신고됐고, 이중 열사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경우는 강원에서 3명, 서울, 경기, 경북에서 각 1명씩 총 6명 발생했습니다.

온열질환자 10명 중 8명 이상은 건설 현장이나 논, 밭 등 실외에서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