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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주말 역대 최다' 1,454명 확진…비수도권 3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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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454명으로, 주말로는 역대 가장 많은 수가 나왔습니다.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는 가운데, 민주노총 노동자대회에서도 확진자 3명이 나와 집회 참석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남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 연속 네 자리 수를 기록하며, 이틀째 1천400명대에 머물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