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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키움 · 한화도 확진 여성과 술자리…국가대표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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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NC 선수들이 방역수칙을 어기고 숙소에서 술을 마시다가 확진되면서 리그 전체가 중단됐는데 그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습니다. NC 선수들과 당시 함께 술을 마셨던 사람이 다른 구단 선수들과도 술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국은 방역수칙을 어긴 것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배정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