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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MZ 세대 소통 · 기업 홍보까지…SNS로 벽 허무는 총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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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대중들과의 소통에 나서는 재벌 총수들이 늘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를 이해하고 또 기업의 이미지도 높이자는 건데 위험요인도 없지는 않습니다.

먼저 김혜민 기자 보도 보시고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습니다.

소파에 편하게 앉아서 휴대폰 게임을 하거나 고양이와 노는 개인적인 일상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