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김 총리 "모든 비수도권 지역 '5인 금지' 통일 요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김부겸 국무총리가 조금 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비수도권도 모두 사적모임 인원을 4명으로 제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거기다 저녁 6시 이후 모임 인원 제한도 추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비수도권의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4명, 6명, 8명 등 지역마다 달라서 국민들에게 혼선을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