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1 (화)

연일 30도 넘는 폭염에…쓰러진 선별진료소 근무자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실시간 e뉴스]

밤사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어제(15일)도 서울의 낮 기온이 34.5도까지 치솟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가뜩이나 무더운 날씨에 코로나19 확진자까지 늘면서 급기야 한 선별진료소 근무자가 탈진해 쓰러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낮 서울 관악구의 한 임시선별진료소, 의료진이 바닥에 쓰러진 동료를 둘러싼 채 황급히 응급조치를 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