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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비대면 확산에 인건비 부담까지…무인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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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취업자 수가 60만 명 가까이 늘며 넉 달 연속 증가했습니다. 실업률도 소폭 떨어지면서 코로나19 유행 직전인 지난해 2월 수준을 거의 회복했는데, 문제는 이번 4차 대유행입니다. 거리두기 강화로 소상공인 어려움이 다시 커진 데다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도 일자리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많은 점포가 무인화를 선택하고 있는데, 정다은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