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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비수도권 한 주 새 2배 증가…거리두기 2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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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대한민국에서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수도권에서 시작된 대유행이 전국 곳곳으로 번지면서 수도권을 뺀 지역의 하루 평균 확진자가 한 주 사이에 2배로 뛰었습니다. 그래서 내일(15일)부터는 거리두기 단계가 올라가는 지역이 많습니다.

그곳이 어디 어디인지, 자세한 내용은 장세만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비수도권에서 확산세가 심한 곳은 제주와 대전, 충남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