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틱톡의 새 주인 찾기 기류 미리 읽었나…틱톡 모회사는 中 당국 눈치채고 상장 보류 노컷뉴스 원문 베이징=CBS노컷뉴스 안성용 특파원 입력 2021.07.13 13: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