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가상화폐 열풍

3000만원대에 갇힌 비트코인, 4000만원 코 앞서 또 하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강남 고객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이 2.5% 가까이 하락하는 등 암호화폐가 일제히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13일 오전 7시 30분 기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 거래일 대비 99만2000원(-2.47%) 하락한 392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또다른 거래소인 빗썸에서의 비트코인 거래가는 전일보다 32만 원(-0.81%) 떨어진 3911만3000원 수준이다.

가상화폐는 주식과 달리 거래소 단위로 거래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가상화폐라도 거래소에 따라 가격 차이가 발생한다. 상장된 코인 종류도 모두 다르다.

가상화폐 이더리움의 경우 업비트에서는 전일과 비교해 9만1000원(-3.62%) 하락한 242만2000원에 거래 중이며, 빗썸에서는 5만9000원(-2.38%) 내린 241만8000원에 거래가가 형성되는 추이다. 리플은 업비트에서 2원(-0.40%) 떨어진 743원, 빗썸에서는 3.1원(-.42%) 하락한 743.7원에 매매가 이뤄진다.

한편, 최근 비트코인은 특별한 호재나 악재 없이 3000만원대 박스권에 갇혀있는 모습이다. CNBC는 암호화폐 정보업체 크립토컴페어의 자료를 인용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거래량이 지난달 40% 이상 하락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