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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자영업자에게 희생 강요"…여야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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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거리두기 때문에 또다시 장사를 제대로 할 수 없게 된 자영업자들은 정부의 방역조치에 따르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정치권에서도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보상하고 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김정우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신촌 대학가. 최고 단계의 거리두기에 저녁 장사를 공치게 된 호프집 주인은 일 할 의욕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