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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슈 차기 대선 경쟁

이재명, 20대 대선 경선 '기호 1번'…이낙연 4번·추미애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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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이재명 경기도지사.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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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기호추첨 결과 1번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4번은 이낙연 전 대표로 정해졌다.

2번은 김두관 의원, 3번 정세균 전 국무총리, 4번은 이 전 대표, 5번 박용진 의원, 6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다.

이 지사는 지난 19대 대선 당시 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배정받았던 기호 1번을 이번 추첨에서도 배정받았다. 당시 후보는 1번 이재명 후보, 2번 최성 후보, 3번 문재인 후보, 4번 안희정 후보 순이었다.

앞서 민주당은 11일 본경선 진출자 6명을 가렸다. 총 8명의 예비후보 중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양승조 경남도지사가 컷오프되고, 나머지 후보 6명이 본경선에 진출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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