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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여야 주자들 예비후보 등록…최재형, 대전현충원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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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여권에서는 이낙연, 정세균 후보가, 야권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유승민 전 의원이 첫날 후보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정치 참여를 선언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부친의 삼우제를 위해서 대전 현충원을 찾았습니다.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 3월 9일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240일 앞두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