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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빗발치는 문의…돌잔치 · 여름휴가 줄줄이 '예약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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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 삶의 모습을 또다시 바꿔놓고 있습니다. 오늘(9일) 정부 발표가 나온 이후에 행사 전문 업체에는 기존 예약을 미루거나 취소하겠다는 전화가 이어졌고, 또 여름휴가철 맞아서 어디 가려고 했다가 마음을 바꾼 사람도 많았습니다.

이 내용은 전연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식사 못해요. 우리도 해 드리고 싶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