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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온라인 쇼핑이 대세인데…"시장서 국밥만 사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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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차 추경의 핵심인 국민 재난지원금과 신용카드 캐시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 캐시백은 골목 상권 살리겠다는 취지로 사용처를 엄격히 제한하는 바람에 그 효과도 제한적일 거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다은 기자입니다.

<기자>

8월부터 2분기 월평균 카드 사용액보다 3% 이상 많이 쓰면 초과 사용액의 10%를 포인트 형태로 월 10만 원, 석 달 최대 30만 원까지 돌려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