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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테크 창립 33주년 할인 이벤트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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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테크는 창립 33주년을 맞아 다양한 제품 할인혜택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1988년에 설립된 주연테크는 올해 33주년을 기념해 7월 한 달간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33주년 게시물에 축하 댓글을 남긴 고객 중 333명을 추첨해 배스킨라빈스 싱글 레귤러 아이스크림을 증정한다. 또 정가 1만9900원에 판매되는 USB 허브 겸용 마우스 번지대를 주연샵에서만 84% 할인한 3300원에 판매한다.
11번가에서도 주연테크 33주년을 기념해 AMD 라이젠 5600X CPU와 엔비디아 RTX3070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리오나인 터보 게이밍 데스크톱을 정가 229만9000원에서 70만원 할인한 159만9000원 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
28일까지 공식 쇼핑몰 주연샵에서 노트북, 모니터 파격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기간 동안 리오나인 게이밍 노트북 L7T65T와 4K 노트북 스튜디오 J11STU, 300㎐ 주사율을 탑재한 L9T27S 300에디션은 최대 15만원까지 할인한다. RTX3060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최신 게이밍 노트북 L7T36, L9T36은 5만원 쿠폰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게이밍 모니터 중 나노IPS 패널이 탑재된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LX27HQ는 최대 6만원할인한 39만9000원에 판매하며, 32형 IPS 패널 탑재 LX32HQ 모델은 4만원 할인된 39만9000원에 판매한다. 34형 게이밍 모니터 X34Q와 34형 커브드 모니터 X34QC, 240㎐ 주사율 게이밍 모니터 X25F와 X27F는 무결점 모니터 구매시 최대 3만원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장지환 주연테크 컨슈머사업부문 상무는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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