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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한강 캔맥' 즐기는 사람들, 내일 밤 10시 이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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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수도권 환자가 계속 늘어나자, 서울시가 앞으로 밤늦은 시간에는 밖에서 술을 마실 수 없도록 했습니다. 밤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여의도 한강공원에 저희 취재 기자 나가 있습니다.

전연남 기자, 서울은 날이 맑아서 그런지 뒤에 사람이 많이 보이네요.

<기자>

네, 제가 나와 있는 여의도 한강공원은 제 뒤로 보다시피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