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현역 장성' 성추행 혐의 구속…군, 성범죄 척결 '공염불' SBS 원문 김태훈 기자(oneway@sbs.co.kr) 입력 2021.07.06 08:2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