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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가전 · 휴대전화 넘은 '화장품 수출'…그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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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팝, K뷰티와 같이 우리 대중문화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해 국내 화장품 수출도 크게 늘었습니다. 백신 접종이 확대돼 마스크를 벗게 되면 수출이 더 늘어날 거라는 기대도 높지만 중소 업체와는 거리가 먼 얘기입니다.

전연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중국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행사에 등장한 한국 화장품.

[웨이야/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 ○○브랜드에서 가장 잘 팔리는 라인입니다. 스킨·로션 두 제품만 합쳐서 1,580위안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