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수마 상처 가득한데…남부 최고 300mm↑ 기습 폭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주말 동안 전국에 비를 뿌린 장마전선이 내일(6일)까지 남부지방에 머물 전망입니다. 곳에 따라 최대 300mm 넘는 폭우가 예상되는데, 주로 새벽 시간에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서동균 기자가 지난해 비 피해가 컸던 지역을 둘러봤습니다.

<기자>

승용차가 흙탕물 위를 떠다니고 주민은 보트를 타고 탈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