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경기 분당구 야탑동의 한 사거리에서 공사 현장 인근의 상수도관이 빠져 물이 새면서
한때 8차선 도로가 침수됐습니다. 오전 11시부터 3시간 동안 상수도관에서 나온 물이 도로를 채워 차량과 보행자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성남시청은 "주변 공사 영향으로 상수도관이 파열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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