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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인천 수도권 매립지를 휴식, 연구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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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치단체가 된 지 40년을 맞은 인천시가 환경과 경제를 중심으로 한 발전구상을 내놨습니다. 현 수도권 매립지를 시민들의 휴식과 연구를 위한 공간으로 바꿔야 한다는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1981년 경기도로부터 직할시로 독립한 인천시가 2030년까지 경제구조 고도화와 지속가능한 환경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발전 계획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