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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6개월 만에 최다 확진…수도권 완화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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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826명으로 전날보다 더 늘어났습니다. 올해 1월 이후에 여섯 달 만에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오늘(2일)도 확진자의 80% 정도가 수도권에서 나왔고, 나이대로 보면 20~40대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수도권에서는 새로운 거리두기 적용 시점이 더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먼저, 장세만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