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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1등 하고도 못 갔던 우주여행…60년 만에 꿈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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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미국 여성이 지난 60년 동안 간절히 소망했던 우주비행의 꿈을 드디어 이루게 됐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최고령 우주여행자'입니다.

펑크 씨는 지난 1961년 미 항공우주국 나사의 우주비행사 시험을 1등으로 통과했지만 실제 우주에 가지는 못했습니다.


당시 나사가 우주비행사로 군 조종사 출신인 남성만 허락했기 때문입니다.

펑크 씨의 꿈이 60년 만에 드디어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