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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지난해 증여세 신고액 43조 6천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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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국세청은 지난해 증여세 신고는 21만 4천603건, 증여재산가액은 43조 6천134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상속세는 1만 1천521명이 27조 4천139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상속과 증여 신고액을 합치면 71조 원이 넘는 규모입니다.

특히 건물 증여 신고액수는 19조 8천69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4.1%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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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에서 미끄러지는 교통사고가 나면 치사율이 3배가 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