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딱]
중국이 우리의 김치를 중국식 채소절임, 파오차이의 일종이라고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는데요, 그런데 우리나라 교과서에 김치가 파오차이로 잘못 번역돼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치 사진 아래에 '파오차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김치 라면 전골을 '파오차이 라멘 훠궈'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중고등 학생들이 배우는 중국어 교과서인데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국내 출판사 5곳에서 발행하는 중국어 교과서에 이렇게 김치가 파오차이로 소개돼 있다며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중국이 우리의 김치를 중국식 채소절임, 파오차이의 일종이라고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는데요, 그런데 우리나라 교과서에 김치가 파오차이로 잘못 번역돼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치 사진 아래에 '파오차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김치 라면 전골을 '파오차이 라멘 훠궈'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중고등 학생들이 배우는 중국어 교과서인데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국내 출판사 5곳에서 발행하는 중국어 교과서에 이렇게 김치가 파오차이로 소개돼 있다며 시정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