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尹, 장모 의혹에 “법적용 예외 없어”… 朴 수감엔 “안타깝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6.29 18:48 최종수정 2021.06.29 20:0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