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12층 아파트 붕괴 참사 희생자가 11명으로 늘었습니다.
다니엘라 레빈 카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장은 붕괴한 건물 잔해에서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돼 지금까지 모두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150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이고, 소재가 확인된 거주민은 136명으로 집계됐다고도 전했습니다.
수색 작업은 앞으로도 상당한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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