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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게임 하고 커피 결제도"…차 디스플레이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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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나오는 자동차들은 차 안의 디스플레이가 한층 커지면서 기능도 다양해졌는데요. 차 안에서 휴대전화와 연동해 영화도 볼 수 있고 커피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버튼을 누르자 차량 중앙의 디스플레이가 동승자 쪽으로 움직입니다.

운전자가 다른 화면으로 내비게이션을 작동하는 동안 동승자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영화를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