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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90분 넘는 격론…민주당, 예정대로 후보 9월 초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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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선 경선을 연기할지 말지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던 민주당이 결국 연기하지 않고 올해 9월 초까지 대선후보를 뽑기로 했습니다. 경선을 연기하자던 대선주자들도 일단 수용하면서 갈등이 봉합되는 모습입니다.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대선 경선 연기 문제를 매듭짓기 위해 비공개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90분 넘게 격론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