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폭파하듯 순식간에 폭삭…악몽 같았던 붕괴 순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폭파하듯 순식간에 폭삭…악몽 같았던 붕괴 순간

[앵커]

한밤에 발생한 아파트 붕괴 현장은 처참함 그 자체였습니다.

마치 폭파해서 건물을 철거하듯 천둥 같은 큰 소리가 난 뒤 순식간에 건물이 무너져 내린 겁니다.

생존자들은 모두 패닉에 빠졌었다며 악몽 같은 순간을 떠올렸습니다.

방주희 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해변가에 자리잡은 플로리다의 12층 고급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