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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완전정복] 변이가 또 변이, 델타 플러스 변이 비상…"백신 맞으려 '매크로'까지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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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원 모르는 확진자 많고 이동량도 늘어…방심하면 확진자 급증”

“접종률 높아져도 거리두기 병행되지 않으면 확진자 감소 어려워”

“‘델타 플러스 변이’, 기존의 델타 변이가 다시 변이 한 것…항체 회피 우려”

”변이 계속되면 백신 무력화 가능성도…아직은 기존 델타 변이에 백신 유효“

“‘델타 플러스’ 출현, 접종률에 따른 거리두기 완화 고민하게 해”

“변이 돌파 감염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전파 가능성 낮을 듯”

“‘영국·인도’ 접종 입국자, 격리 면제는 논의 더 필요…신중해야”

“변이 확산 막으려면 해외 유입 차단 중요…변이형 검사 강화해야”

“잔여 백신 ‘매크로 예약’ 보완 계획‥곧 3분기 접종, 차분하게 순서 기다려야”

◀ 앵커 ▶

이혁민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교수님, 접종률은 굉장히 올라가고 사회적 거리 두기는 아직 완화가 안 됐는데 감염자 수가 확 줄어들지 않는 이유가 뭔가요?

◀ 이혁민/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일단 제일 중요한 건 그만큼 지역 사회 안에 코로나19 감염이 많이 퍼져있었다는 걸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저희가 그동안 코로나19에 대해서 여러 가지 지표를 이야기했지만 코로나19의 어떤 유행을 예측하는 지표로써 이동량, 그다음에 얼마나 감염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추적하지 못하는 그런 감염이 많은지. 이런 것을 많이 이야기했는데요. 지금 현재 나오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의 거의 3분의 1 정도는 감염 경로 추적이 불가능합니다. 그만큼 지역 사회에 많이 퍼져있다는 뜻이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 말씀드렸던 것처럼 역시 코로나19 감염은 이동량에 있어서 민감하게 영향을 많이 받는데 지난주에 이동량이 증가한 게 맞거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그리고 마지막으로 또 한 가지는 이게 코로나19 감염이 그동안 집단 감염이 많이 줄었는데 다시 또 코로나19에 대해서 조금 완화된 분위기를 틈타서 집단감염이 다시 고개를 드는 모양새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지난주 같은 경우는 최고 520명, 30명 정도 나오던 게 이번 주에 다시 600명 넘게 환자가 나오기 시작해서 아마 지금 나오고 있는 숫자는 약간 주는 추세이긴 맞지만 우리가 방심하면 환자가 늘 수 있다는 그런 경고를 주고 있는 수치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 앵커 ▶

그렇다면 접종률이 올라가는데요. 휴가철 아닙니까? 그러면 교수님 말씀하신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요인인 이동량도 늘어날 거고 집단감염도 늘어날 가능성이 많고, 이 접종률과 상쇄돼서 확진자 수는 줄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습니다. 줄지 않거나 오히려 늘어날 가능성은.

◀ 이혁민/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

이게 지금 우리나라에 접종률이 30%에 가까워졌고요. 성인만 놓고 보면 35%가 조금 넘었습니다. 그 정도 35% 가깝게 접종이 됐는데 사실 이 정도 접종을 했을 때 각 국가별 코로나19 발생 현황이 조금씩 다릅니다. 어떤 국가는 그때부터 많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고 어떤 국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가하는 국가도 있었고요.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코로나19의 예방접종에 의해서 코로나19 차단 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분명히 7, 80% 접종해야 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이게 사회적 거리 두기하고 맞물려서 효과가 나타나다 보니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접종률이 30%만 되어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잘 되고 있을 때는 강력한 효과가 나타나는데 이게 잘 이렇게 어울리지 못하는 경우. 그런 경우는 접종률이 올라감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줄어들지 않는 효과가 보이는 그런 사례도 있습니다.

◀ 앵커 ▶

그런데 우리 7월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할 예정 아닙니까? 그렇다면 우려되는 것이 있겠습니다. 방역 전문가로서는.

◀ 이혁민/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

맞습니다. 코로나19가 분명히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이 올라감에도 불구하고 당분간은 증가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여러 국가에서 관찰이 되는데 대표적인 게 영국 같은 국가가 있습니다. 영국 같은 경우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했던 초기에 많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고 이후 1월 중순쯤에 가장 높은 피크치를 보여줬다가 그다음에 감소하더니 최근 들어서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이런 것들이 코로나19에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이나 또는 예방접종을 완전히 하지 않은 사람에게 지금 그런 많이 증가하는 양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결국은 다 연관이 돼 있기 때문에 저희가 코로나19라고 부르는 이 감염병은 어느 정도 완벽하게 컨트롤됐다고 생각하기 전까지는. 또 정부가 그런 선언을 하거나 여러 가지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는 계속 주의해야 하는 질환이 맞다고 봅니다.

◀ 앵커 ▶

그런데 걱정은 변이까지 겹쳐서 더 걱정인데요. 델타 변이의 변이까지 나왔단 이야기가 있던데 그 위험성은 아직 임상적으로 드러난 게 없는 거죠? 어떻습니까?

◀ 이혁민/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

임상적으로는 드러나지 않았는데 많은 사람이 주의, 걱정을 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왜 그러냐 하면 말씀 주셨던 변이는 인도 쪽에서 나온 델타 플러스 변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게 처음 발견된 거는 사실은 유럽 쪽입니다. 금년 3월에 유럽 쪽에서 발견이 됐는데 그 이후로 전 세계에서 200개 정도 유전자, 이 변이에 해당하는 거로 밝혀졌고 그중 최근에 인도 쪽에서 20개 정도가 나오는 게 밝혀졌는데 이게 왜 플러스가 되냐 하면 기존에 델타 변이가 가지고 있던 그러한 변이에 베타 변이하고 감마 변이. 그러니까 조금 더 쉽게 이야기하면 남아공 변이하고 그다음에 남미 브라질 변이가 가지고 있던 417번째 아미노산 변이가 지금 합쳐져 있는 형태거든요. 그런데 이 417번째 아미노산이 사람 몸에 감염을 일으킬 때 중요한 에이세트라고 하는 바인드가 붙는, 결합하는 부위이자 그게 또 중요한 우리 몸에 생긴 면역력 때문에 생긴 항체하고 붙는 부위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변이가 생기게 되면 사람에게, 사람 몸에 있는 에이수트 리셉터에는 더 잘 붙기 때문에 감염력이 더 증가하고 그다음에 우리 몸의 여러 가지 예방 접종이나 이전에 감염에서 생겼던 항체에는 더 안 붙는 그런 효과가 있다 보니까 이게 면역력은 회피하면서 감염력은 올라가는 주요 변이.

◀ 앵커 ▶

점점 더 강해지는군요. 그런데 걱정은요. 지금 델타 변이만 해도 지금의 어떤 백신으로 어느 정도 예방은 가능하다는 게 정설, 아직 까지는 드러난 사실은 맞죠? 꽤 많은 수준, 꽤 높은 수준의 감염 예방이 가능하다. 그런데 이렇게 속도가 빠르다면 혹시라도 우리 집단 면역에 인류가 도달하기 전에 아예 지금 개발된 백신이 늦지 않는 사태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거 아닌가요? 어떻습니까?

◀ 이혁민/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

그런 경우 가능성은 적겠지만 사실 그거를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말씀 주셨던 것처럼 지금 나와 있는 델타 변이까지는 저희가 쓰고 있는 예방 접종으로 충분히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거든요. 그런데 그게 어떤 영국 쪽 데이터를 보시게 되면 화이자나 아스트라제네카 둘 다 기존의 어떤 원형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90%에서 대략 한 80% 정도 예방 능력을 보여줬다고 하면요.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같은 경우에는 대략 80%에서 60% 정도의 예방 능력을 보여주거든요. 그래서 어느 정도 예방을 잘하고 있고 그다음에 또 한 가지 좋은 거는 예방을 능력도 어느 정도 유지가 되지만 최근 영국의 상황을 보시면 지금 하루에 1만명 넘는 환자가 나오고 있거든요. 그런데 특이하게도 영국이 가장 많은 환자가 나왔을 때가 1월 초에 한 6만 명 정도 하루에 환자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에 한 4000에서 5000명 정도가 입원을 하고 그다음에 7, 800명이 매일매일 돌아가셨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6분의 1 정도 되는 한 1만 명 정도 환자가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하루에 입원하는 사람은 한 200명 정도, 그다음에 돌아가신 사람들의 숫자도 10명 전후반. 그래서 거의 굉장히 이전에 1월 중순에 비해서는 입원자의 숫자도 급감했고 돌아가시는 분의 숫자도 급감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놓고 봤을 때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이 예방 접종이 델타 변이까지는 괜찮은데 문제는 이러한 델타 변이를 뚫고 올라오는, 그러니까 이 델타 변이 중에서도 예방 접종을 뚫고 올라오는 그러한 것들이 점점 많아지게 되면 그 안에서 변이가 더 누적이 될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 저희가 이야기했던 델타 플러스 같은 변이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예방접종률이 어느 정도 올라갔다고 해서 이거를 과연 사회적 거리 두기를 풀어도 되는 것인지, 그랬다가 만약에 이런 식의 어떤 변이형의 돌파 감염이 늘어나거나 변이형에 의한 감염 부담 자체가 커지게 되면 그 안에서 변이가 새로운 변이가 누적되는 현상이 나타날 거거든요. 그러면 말씀하셨던 것처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예방접종의 효과를 완전히 피해가는 그런 새로운 가능성이 나올 수 있는 것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금 이 델타 플러스 변이가 주는 의미는 우리가 예방접종이 어느 정도 올라가더라도 과연 언제쯤 사회적 거리두기를 어떻게 완화할지를 결정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라는 그런 메시지를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앵커 ▶

그렇다면 우리가 궁금한 거는요. 지금 델타 변이의 경우 우리나라의 감염 상태를 살펴보면 델타 변이 감염이 우리나라에 높지는 않지 않습니까? 아직까지는. 어떻습니까?

◀ 이혁민/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

맞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지금까지 유전자 분석한 게 대략 1만 1366건 정도가 되는데 그중에 변이바이러스가 2225건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델타 변이가 190건 정도로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아직 델타 변이는 전체 변이형들 중에서 한 10% 정도, 그 정도밖에는 안 되고 분석 전체를 놓고 보면 1% 그 정도밖에 안됩니다.

◀ 앵커 ▶

아직 까지 우리나라로서는 델타 변이가 어떤 심각한 상태는 아닌 것 같은데요. 문제는 영국이나 인도에서 다음 달부터인가 입국하는 분들은 격리 안 하게 돼 있죠? 접종을 받은 분들은요? 위험성 없습니까? 어떻습니까? 해외 유입이 지금 37%라는데. 어떻게 보세요? 교수님은.

◀ 이혁민/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

맞습니다. 그 부분은 조금 저희가 봐야 할 것 같은데요. 일단 예방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분명히 예방 효과가 있는 건 맞는데 말씀드렸던 것처럼 델타 변이의 아스트라제네카나 화이자에 대한 예방 효과는 분명히 기존보다 약간 떨어지는 건 맞습니다. 그러니까 중증으로 가는 건 제가 봤을 때 거의 완벽하게 차단하거든요. 그런데 예방 효과는 떨어지는 게 맞기 때문에 그중에 일부 돌파 감염이 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긍정적으로 봐야 하는 건 그렇게 돌파 감염이 되더라도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전파할 가능성은 그냥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서는 거의 절반 이하로 또 가능성도.

◀ 앵커 ▶

그 통계가 나와 있군요.

◀ 이혁민/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

떨어지는 게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고려했을 때 과연 이러한 변이들이 지역 사회에서 얼마큼 2차 감염을 일으킬지를 저희가 예측을 하고 거기에 따라서 사실은 격리나 이런 것들을 결정해야 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현재 유럽 쪽에서 나온 거를 보면 대략 7일 정도의 격리와 그다음에 진단 검사를 한 두 번 정도 반복을 했을 경우에 지역 사회 안으로 들어오는 감염은 거의 한 80% 막고 2차 감염 같은 경우도 거의 한 90% 이상 막을 수 있다는 그런 데이터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고려했을 때 저희가 해외에서 유입되는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 14일 자자 격리를 유지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지금 저희가 다음 달 예고된 것처럼 일부완화하는 게 좋을지는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 개인적으로는 그런 데이터가 나오기는 하지만 지금 영국 같은 경우도 이 델타 변이 문제 때문에 일부 국가에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기도 하는 이런 여러 가지 움직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조금 조심스럽게 저는 접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앵커 ▶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아직까지 변이에 대한 어떤 노출이 적은 편인데요. 어떻게 하면 가능하면 낮출 수 있을까요? 지속적으로 이 변이 발생을?

◀ 이혁민/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

변이 발생을 낮추기 위해서는 일단 제일 중요한 것은 해외 유입을 줄이는 게 제일 중요하고요. 그다음에 유입된 혹시라도 유입된 것들이 있다 하더라도 빨리 찾아서 더 이상 지역 사회 내에서 전파되지 않도록 차단을 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변이형이 나왔을 때 그 변이형을 바로바로 알 수 있는 그런 진단 검사나 그러한 감시 같은 것들이 필요하기 때문에요. 거기에 대해서 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지금 WHO가 권고하는 것보다도 더 많은 그런 감시 분석을 하고는 있지만 만약에 필요하다면 그런 것들을 조금 더 올리는 것도 고려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앵커 ▶

교수님, 시간은 거의 다 됐는데요. 마지막으로 하나 여쭤보면 잔여 백신 맞으려는 분들이 너무 많다 보니까 다수는 아니겠지만 매크로라는 프로그램까지 돌리는 일이 있을 것 같다는 의심도 있는데 이거는 막을 수 있나요? 어떻게 대안, 대안에 대해서 그래도 한 번씩 생각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런 행위를 막기 위한.

◀ 이혁민/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

맞습니다. 그거를 막기 위한 것도 일종의 노력이라면 노력이겠지만 그래도 그게 지금 워낙 예방 접종에 대한 경쟁이 심하다 보니까 이게 좀 부적절하다는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요. 그래서 질병청 쪽에서도 지금 잠깐 백신 공급이 약간은 조용해진 그러니까 줄어든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틈을 타서 예방 접종 체계나 이런 것들을 조금 더 보완하겠다는 계획을 지금 발표를 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런 것들이 되면 조금 더 나아질 것 같습니다.

◀ 앵커 ▶

그리고 매크로 돌리는 분들도 아무리 급해도 그런 일까지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왜냐하면 잘못하면 버리게 될 가능성도 여러 군데 중복 예약, 이런 위험도 있는 것 같은데요. 기계적으로 돌리다 보면.

◀ 이혁민/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

맞습니다.

◀ 앵커 ▶

그렇게까지.

◀ 이혁민/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

저도 그렇게까지는 필요 없다고 생각은 하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8월 정도부터는 이미 40대 이하부터의 예방 접종이 자유롭게 풀릴 거기 때문에 저희가 한 달 더 남은 거거든요. 그래서 급한 마음들은 충분히 있다는 건 알겠지만 조금 더 차분하게 기다려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앵커 ▶

기다려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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