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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델타 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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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델타 변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최근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특히 인도에서 유래한 델타 변이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국내 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그래픽 뉴스, <델타 변이>입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지난해 10월, 인도에서 처음 발견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 당초 '인도 변이 바이러스'로 불리다가 특정 지역에 대한 차별을 막기 위해 5월 31일 자로 '델타 변이'로 명칭이 변경됐습니다.

WHO에 따르면 이달 15일 기준, 세계 80개 나라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보고됐습니다.

특히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확연히 높은 전파력 때문에 세계의 '지배종'이 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인 알파 변이 바이러스가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1.7배 높은데, 델타 변이는 알파 변이보다 1.6배 더 뛰어난 전파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국의 경우 델타 바이러스의 확산세로 당초 현지시간 6월 21일로 예정돼있던 봉쇄 해제를 다음 달 19일로 한 달 연기했습니다.

지난 19일까지 국내에서 집계된 주요 4종 변이 바이러스 감염은 모두 2,225건, 이 가운데 델타 변이는 190건인데요.

가장 늦게 변이 바이러스로 분류되고도 높은 발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상 속 다양한 공간을 고리로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데다 변이 유입과 국내 전파 위험 요인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우리 방역당국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서운 확산세의 델타 변이, 대응책은 없을까요?

현재 델타 변이 확산을 그나마 늦추는 방법으로 거론되는 건 백신 접종입니다.

잉글랜드 공중보건국이 발표한 백신 종류별 델타 변이 예방효과에 따르면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2차까지 다 맞을 경우 각각 88%, 60%까지 델타 변이에 대해 감염 예방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델타 변이에 대한 대응책은 결국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인 만큼 백신 접종률이 충분히 올라갈 때까지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조치를 더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지금까지 그래픽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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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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