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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거리두기 개편안 불안심리 여전…지자체 책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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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개편안 불안심리 여전…지자체 책임 '부담'

[앵커]

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정부의 새 거리두기 개편안은 지자체에 방역관리 등 자율권을 많이 부여했습니다.

그만큼 지자체의 부담이 커진 셈인데, 확진자가 여전히 많은 서울 등 일부 지자체들의 고민도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김민혜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다음 달 새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지자체의 결정 권한을 강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