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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빌보드 핫100 4주 연속 1위...아시아 가수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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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日 사카모토 큐 '3주 연속 1위' 넘어서

'버터' 음원 판매량 압도적…라디오 점수 올라

올해 '4주 이상 1위' BTS 포함 단 두 곡에 불과

다음 달 CD 발매 예정…장기흥행 탄력받을 듯

[앵커]
방탄소년단 '버터'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빌보드 핫 100' 62년 역사상 아시아 가수로서는 첫 기록입니다.

김혜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곡을 발표할 때마다 기록을 써온 방탄소년단.

이번에도 또 하나의 역사를 남겼습니다.

'빌보드 핫100' 4주 연속 1위, 아시아 가수로서는 최장 기록입니다.

지난 1963년 일본 가수 '사카모토 큐'가 아시아 가수 처음으로 핫100 1위에 올랐지만, 3주에 그쳤습니다.

지금까지 곡을 발매하자마자 단숨에 1위에 오른 곡은 '버터'를 포함해 54곡입니다.

이 가운데 4주 이상 1위를 지킨 건 13곡에 불과합니다.

영미권 가수들 사이에 방탄소년단이 이름을 올렸고, 그룹으로서는 유일합니다.

이번에도 2위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굿 포 유'보다 스트리밍은 낮았지만, 음원 판매량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미국 라디오 방송 횟수도 갈수록 오르면서 주류 가수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이규탁 / 한국조지메이슨대 교양학부 교수 : 방탄소년단은 미국 팝 시장에서는 주류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고 볼 수 있고요. (빌보드) 차트에서 곡의 인기가 예전만큼 그렇게 오랫동안 유지되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 '핫 100'에서 4주 이상 1위를 지킨 곡은 '버터'를 포함해 단 두 곡에 불과합니다.

다음 주에도 정상을 지킬 경우, BTS는 앞선 1위 곡들까지 포함해 통산 10번째 '핫100' 1위에 오르게 됩니다.

또, 다음 달 9일 실물 CD를 발매할 예정이어서 빌보드를 녹인 '버터' 열풍은 한동안 이어질 전망입니다.

YTN 김혜은[henism@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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