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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응답자 절반 이상 "개헌 필요하다"…'4년 중임'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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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헌법을 개정하자는 주장이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헌의 최종 결재자인 국민의 뜻은 어떤지, 저희가 국회의장실과 함께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응답자의 3분의 2가 개헌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대통령 임기는 4년 중임에 대한 선호도가 60% 가까이 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한세현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