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고교 친구를 노예처럼…기막힌 '마포 감금살인' 전말

댓글 7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3개월간 감금·학대…노동·소액결제 등 600만원 갈취

영등포서, 강요로 작성된 피해자 문자만 믿고 '불송치'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문다영 기자 = 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사건은 고교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를 노예처럼 끌고 다니며 금품을 갈취하고 학대한 끝에 목숨까지 앗아간 '인면수심'의 범죄로 밝혀졌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1일 언론 브리핑을 열고 피의자 안모(21)·김모(21)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보복범죄 혐의 등으로 22일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며 상세한 범행 전말을 밝혔다.

전체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