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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플러스] 편의점부터 호텔까지…'백신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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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기업은 물론 지자체들도 휴가철을 앞두고 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각종 할인혜택은 물론 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지자체의 공짜 여행상품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 리포트 ▶

"아프긴 했는데 40시간 지나니까 나아집니다. 백신 다들 잘 맞으시고 코로나 이겨냅시다"

국민 4명 중 1명이 이렇게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편의점부터 호텔까지 백신 마케팅에도 기업들의 경쟁이 뜨겁습니다.

한 편의점 업체는 백신 접종자 6천명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와 에어팟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에 들어갔고, 영화관들도 백신을 접종하면 반값에 영화를 볼 수 있는 행사를 시작하며 관람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호텔업계도 다양한 혜택을 내놓고 있는데요,

백신을 접종한 투숙객에게 아침 뷔페를 100원, 거의 공짜로 제공하는가 하면, 반값 뷔페와 호텔 이용시 택시비 지원 등 각종 할인혜택으로 손님 맞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같은 경쟁에 지자체도 뛰어들었는데요.

충남 서천은 무료 시티투어를, 전남 해남은 1인당 5만원을 지원하는 안심여행 상품으로 그동안 침체됐던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여행객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 앵커 ▶

네, 곧 휴가철이죠.

항공업계들도 추가비용 없이 보다 편한 앞 좌석이나 비상구쪽 좌석을 백신 접종자들에게 내어주면서 고객유치에 나서고 있다는데요.

이같은 백신 마케팅,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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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기자(jaykim@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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