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로·경차 자리에 '두 칸 주차'...늘어나는 '무개념' 벤츠 차주들 파이낸셜뉴스 원문 한영준 입력 2021.06.21 05:00 최종수정 2021.06.21 14: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