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윤석열 X파일 입수"… SNS 게시했다가 돌연 삭제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1.06.19 16:02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