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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조 오늘 하루 파업…회사, 지원 인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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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집단 삭발식하는 노동자들
6월 16일 오후 서울 청계천 광통교에서 폐점매각 중단, 고용안정 대책, 투기자본 규제를 촉구하는 홈플러스 여성노동자 2차 집단삭발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홈플러스 노조가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점포 폐점·매각 시도를 비판하며 19일 하루 파업에 나섰다.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 지부 조합원들은 전국 80여개 지회에서 파업에 참여했다. 노조는 전체 직원 중 본사 내근직을 제외한 조합원 비율이 30%라고 설명했다.

노조는 고용 안정보장과 임금·단체협약(임단협) 등을 요구하고 있다.

홈플러스측은 이날 노조원 비중이 높은 점포를 중심으로 본사 인력을 투입하며 대응에 나섰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파업으로 인한 영업 영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면서 "점포마다 노조원들의 숫자도 다르고 총 3개 노조 중 1개 노조에서만 파업을 강행해 파업 참여 인원은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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