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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신규확진 482명…내일 '거리두기 개편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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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신규확진 482명…내일 '거리두기 개편안' 발표

<출연 : 김윤 서울대 의료관리학과 교수>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최근 들어 다소 약해지는 양상을 보이면서 1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도 500명대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지역발생 확진자는 400명 중반대로 내려왔는데요.

자세한 내용, 김윤 서울대 의료관리학과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신규확진자 수가 여전히 300~700대를 오르내리고 있지만, 그 상단선은 조금씩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전체적으로 유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이 정도면 유행 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봐도 될까요?

<질문 2> 유행 확산세가 주춤한 가운데 정부가 내일 오후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하는데요. 아직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긴 어려운 상황에서 거리두기 개편안을 적용할 경우 확산세가 다시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현 유행상황에 개편안 적용은 적절하다고 보시는지요?

<질문 3> 정부는 오늘(19일) 상반기 백신 1차 접종 일정을 마무리하고 이달 말까지는 이제 2차 접종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상반기 목표 최대치인 1,400만 명을 훌쩍 넘었는데요. 상반기 백신 접종 과정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4> 국내에서 백신을 2차례 모두 접종한 뒤에 확진된 이른바 '돌파 감염' 사례가 총 29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체 백신 접종 건수 대비 돌파 감염 발생률을 봤을 때 어느 정도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5> 한편 추진단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은 사람 중 76만 명에 대해서는 내달 중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하는 '교차 접종'을 한시적으로 허용키로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대상자들이 그 여부를 스스로 결정해야 됨에 따라 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교차 접종 허용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또 일각에서는 교차 접종이 이번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면역 효과가 얼마나 지속되느냐에 따라 독감백신처럼 주기적으로 맞아야 할지도 모르고, 또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면 추가 접종이 필요할 수도 있는 만큼 앞으로는 교차 접종이 이뤄질 수밖에 없다는 건데요. 이런 의견에 대해선 어떻게 보세요?

<질문 7> 국내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희귀 혈전증'으로 사망한 사례가 나온 가운데 당국이 주의사항을 더욱 세심하게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모든 피접종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의심 증상 시 신속하게 방문해달라는 내용을 더 선명한 문구로 안내할 예정인데, 충분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8> 희귀 혈전증으로 사망한 사례가 나옴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연령 기준을 조정할 가능성도 제기되는데요. 아직 그 여부에 대해선 전문가와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령 기준을 조정하게 되면 혼란도 불가피할 텐데, 그래도 조정해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질문 9> 한편, 2학기 전면 등교를 앞두고 경기도 용인과 김포, 대전 등 전국 학원가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 등의 기본적인 방역수칙이 해이해진 게 원인이었는데요. 성공적인 전면 등교를 위해선 학원에 대한 방역 지침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질문 10> 세계보건기구가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세계에서 가장 지배적인 변이 바이러스로 떠올랐다고 우려했습니다. 한동안 감염자가 크게 줄었던 영국과 러시아도 최근 델타 변이 탓에 급증세로 돌아섰는데요. 국내 위험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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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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