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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중대본 "확진자 500명대 초반…일상 속 지역사회 감염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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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중대본 "확진자 500명대 초반…일상 속 지역사회 감염 여전"

정부는 오늘 확진자 수가 500명대 초반으로, 전주 대비 약 100명 가량 줄었지만 여전히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계속되고 있다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 해줄것을 재차 당부했는데요.

조금 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보시겠습니다.

[전해철 / 행정안전부 장관]

오늘 확진자 수는 500명대 초반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490명으로 전주 대비 약 100명가량 줄었지만 일상 속 지역사회 감염 위험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지역 확진자 규모가 전체 74%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주간 발생률이 전국 평균을 넘어선 대전, 충북, 제주 등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학원시설과 공장 등을 통한 집단감염이 발생하며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름철 냉방기 사용 빈도가 높은 밀폐된 환경에서는 감염 가능성이 특히 커지는 만큼 주기적 환기는 물론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어제까지 1차 접종을 마친 국민은 1,423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7.7% 수준입니다.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접종 속도와 예약된 접종 물량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이달 말까지 1차 접종자는 1,400만 명대 후반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까지 60세 이상 전체 인구의 76.4%에 대한 1차 접종이 이루어졌으며 접종자의 감염 발생률과 치명률은 접종 전보다 현저히 줄어드는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정부를 믿고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정부는 접종 역량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께서 보다 빠르게 일상 회복의 기쁨을 누리실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본격화되는 화이자 백신 등에 대한 접종에 대비하여 전국 예방접종센터를 7월 중 282개소까지 확대 운영하고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재가노인과 중증장애인, 발달장애인, 노숙인 등 접종 사각지대에 있는 국민에 대한 상세 맞춤형 접종 계획도 조속히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오는 7월 말부터 각 지자체가 지역별 특성과 방역 상황을 고려하여 접종 대상의 일부를 자율적으로 선정하는 방안을 시행하겠습니다.

대상자 선정 등에 관한 지자체별 접종 계획에도 주민들의 요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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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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