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安, 이준석 겨냥 "국민이 바라는 변화는 당대표 나이 아닌 통합 실천에" MBC 원문 입력 2021.06.17 10: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