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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백신 접종 계획 발표..."오늘 1,400만 명 돌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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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미만 경찰 등 사회 필수인력 화이자 접종

강남구 예방접종센터, 30살 미만 300명 백신 접종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1∼2학년 교사도 접종

[앵커]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정부가 오늘(17일) 3분기 백신 접종 계획을 발표합니다.

백신 1차 접종자 수는 상반기 목표 1,300만 명을 이미 달성했는데, 오늘 1,4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보혜경 기자!

지금도 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죠?

[기자]
그렇습니다.

오늘 아침 8시 반부터 이곳 강남구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그동안 어르신들이 주로 찾았던 백신 접종센터는 보시는 것처럼 제복을 입은 경찰 등 젊은 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틀 전부터 30살 미만 사회 필수인력 등에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30살 미만 대상자 300명 가까이가 이곳 강남구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접종을 마쳤고,

오늘은 30살 미만 27명이 각자 예약한 시간에 맞춰 이곳에서 1차 접종을 받게 됩니다.

30살 미만을 대상으로 한 화이자 백신 접종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초등학교 저학년 교사나 돌봄 인력도 포함됐습니다.

국가출하 승인 절차를 거친 모더나 백신도 조만간 접종이 시작될 예정인데요,

지난 1일 처음 도입된 물량 5만5천 회분은 상급종합병원에서 일하는 보건의료인과 의대생·간호대생 등 예비의료인에게 접종할 계획입니다.

[앵커]
오늘 정부가 3분기 백신 접종 계획도 발표한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정부는 오늘(17일) 3분기 백신 접종계획을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부터 오는 9월까지 백신을 맞게 될 대상과 인원, 백신 종류 등을 공개할 예정인데요,

윤곽은 어느 정도 나왔습니다.

우선 3분기 접종 나잇대는 만 18살부터 50대 사이 일반인입니다.

이들 중 코로나19에 걸리면 중증으로 발전하거나 치명률이 가장 높은 50대가 우선 다음 달에 1차 접종을 받게 됩니다.

2학기 전면 등교를 앞두고 교사들에 대한 접종도 시작되는데요,

7월부터 두 달 동안 이어지는 여름방학 동안 30살 이상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 교사와 돌봄 인력에 백신 접종이 이뤄집니다.

학생들 가운데에서는 우선 고등학교 3학년과 수험생이 마찬가지로 여름방학에 백신을 맞을 예정입니다.

이처럼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백신 접종자 수는 오늘 1,400만 명을 돌파할 전망입니다.

정부는 올 3분기까지 3,600만 명 1차 접종을 마치기 위해서는 지금 같은 국민의 적극적 접종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강남구 예방접종센터에서 YTN 황보혜경[bohk1013@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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