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68837060 0042021061668837060 03 0301001 economy 7.1.3-HOTFIX 4 YTN 0 true true false true 1623853470000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 경신...네이버, 하루 만에 카카오 따돌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 경신…3,278.68 마감

장중 최고치 3,281.96 기록

네이버 시가총액, 하루 만에 다시 3위 탈환

크래프톤, 마지막 중복 청약 가능해 큰 관심

[앵커]
코스피가 사흘째 최고치를 경신해 3,278.68로 마감했습니다.

이베이코리아 인수가 유력해진 네이버가 하루 만에 다시 카카오를 제치고 시가총액 3위 자리에 복귀했습니다.

박병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스피가 이번 주 들어 사흘째 최고치를 경신해 가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20.05 포인트, 0.62% 오른 3,278.68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2천3백억 원, 기관이 440억 원 이상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2천8백억 원 이상을 순매도해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장중 한때 3,281.96까지 오르며 지난 1월 11일 기록한 장중 최고치 3,266.23도 경신했습니다.

이베이코리아 인수가 유력해진 네이버는 1.03% 올라 39만천 원에, 카카오는 1.04% 하락해 14만3천 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네이버 시가총액은 64조2천억 원, 카카오 시가총액은 63조4천억 원으로 집계돼 네이버가 하루 만에 시가총액 3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이나예 /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 : 국내 시장에서 백신 접종률이 개선되면서 투자 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는 상태이고요. 미국보다는 유럽 증시, 신흥국 증시가 최근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이런 부분이 국내 증시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업체 크래프톤이 국내 IPO 시장 역대 최대 규모인 5조6천억 원 공모에 나서 다음 달 14일과 15일에 일반 청약을 받을 예정인데 마지막으로 중복 청약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1.12 포인트, 0.11% 오른 998.4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2원 오른 1,117.2원에 마감했습니다.

YTN 박병한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