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글씨체 보고 “참 명필!” 비꼰 민경욱… 김근식 “적당히 하시라. 배 아파 시비 거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6.16 13:46 최종수정 2021.06.16 14:05 댓글 1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