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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하얀 그물 안에 우글우글...호주 마을 덮친 수천마리 거미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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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호주 남부에서 홍수를 피해 달아났던 거미떼가 출몰해 거대한 거미집을 짓는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 포착돼 화제입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호주 남부 빅토리아주 깁스랜드 지역의 롱퍼드 마을 근처 도롯가가 온통 하얀 거미줄로 뒤덮였습니다.

도로변 표시판부터 해서 수풀과 나무들이 하얀 천을 덮은 것처럼 변했는데요.

마치 공포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이런 모습은 홍수를 피해 달아난 거미 수천마리가 몰려들어 곳곳에 부지런히 거미줄을 쳤기 때문입니다.